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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를 만나다
모던 팝 스토리   |    밥 스탠리

책, 임자를 만나다



영국 밴드 '에티엔'의 멤버이자 음악평론가인 밥 스탠리.
그는 '모던 팝'의 정의로 로큰롤 이후 젊은 세대를 울린 모든 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책 <모던 팝 스토리>는 1950 ~ 2000년까지의 시간 속에서 펼쳐진 팝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 임자를 만나다'이번 시간에서는 <모던 팝 스토리>와 함께 음악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던 팝 스토리>

1) 책 소개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어 언론과 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수많은 찬사를 받은 <모던 팝 스토리>는 음악 역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업이라 할 만큼 방대한 자료와 스토리를 담아낸 책이다. 영국 밴드 세인트 에티엔의 멤버이자 12년 넘게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인 저자 밥 스탠리는 빌 헤일리 앤 더 코메츠의 [Rock around the Clock](1954)부터 비욘세의 첫 솔로 메가 히트곡인 [Crazy in Love](2003)까지 팝과 관련된 모든 것을 관통하며 그 역사를 추적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모던 팝’은 로큰롤 이후의 모든 팝을 가리키며 최초로 젊은 세대의 소리를 대변한 음악들을 말한다. 시기적으로 1950년대부터 2000년까지 정리했고, 장르로는 록, 소울, R&B, 펑크, 힙합, 테크노, 레게 등을 아우르고 있다. 기술의 변화가 가져온 팝 프로덕션의 변화, 그로 인한 음악 환경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시대에 음악이 지닌 가치에 대해서도 의미 있게 다룬다.

2) 저자 : 밥 스탠리
“만약 음악이 현재 어떤 자리에 있고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면
당신은 먼저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1990년에 결성된 밴드 세인트 에티엔(Saint Etienne)의 멤버이자 12년 넘게 《NME》,《스매시 히츠》,《피치포크》,《가디언》,《타임스》에 음악 평론을 싣고 있는 음악 저널리스트다. 이 외에 DJ 겸 레코드 레이블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 225-226회 <책, 임자를 만나다> 도서

<일요일의 역사가>
에우리피데스부터 카사노바, 홀로코스트에 대한 비판적 성찰까지,
동시대적인 문학과 예술 사이의 큰 흐름 사이에서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특별한 사건이 각인된 역사의 진모를 헤아려본 주경철 교수의 <일요일의 역사가>
시대와 시대를 관통해 온 흥미로운 사건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책을 '책, 임자를 만나다'에서 이야기 나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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