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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를 만나다
과학인문학으로의 초대   |    노에 게이치

역사, 철학, 사회학의 관점을 통해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입체적으로 대답하는 책 <과학인문학으로의 초대>. ‘과학'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 최근 이슈까지 담은 이 책을 ‘책, 임자를 만나다'시간에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인문학으로의 초대>

 

1) 책 소개
역사, 철학, 사회학의 관점을 통해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입체적으로 대답하는 책이다. ‘과학’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 최근 이슈까지, 과학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교양과학 입문서이다. 과학혁명의 진행 과정을 역사적으로 되짚어 보는 ‘과학사’, 과학이라는 지적활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과학철학, 20세기 이후 큰 의미를 지니게 된 과학과 사회의 관계, 혹은 과학자의 연구개발에 관한 윤리 규범을 논하는 과학사회학이라는 세 가지 관점으로 다채로운 과학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보도록 도와준다.


2) 저자 소개
1949년 일본 센다이 시에서 태어났다. 일본철학회 전 회장이며 현재 일본 도호쿠대학교 총장특명교수다. 전공은 과학기초론과 철학으로, 근대과학의 성립과 전개 과정을 과학 방법론의 변천과 이론전환 구조 등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다. 주된 저서로는 《이야기의 철학》(김영주 옮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9년), 《현상학사전》(공편저, 이신철 옮김, b, 2011년), 《언어행위의 현상학》(국내 미출간, 게이소쇼보, 1993년), 《무근거에서 출발》(국내 미출간, 게이소쇼보, 1993년), 《역사를 철학하다》(국내 미출간, 이와나미서점, 2007년), 《과학의 해석학》(국내 미출간, 고단샤 학술문고, 2013년), 《패러다임이란 무엇인가》(국내 미출간, 고단샤 학술문고, 2008년) 등이 있다. 1994년에 제20회 야마자키상을 받았다.

 


◆ 231-232회 <책, 임자를 만나다> 도서

<플래너리 오코너>
‘헤밍웨이 이래 가장 독창적인 작가’ ‘고딕문학의 대가’ 이런 수식어로 불렸지만 아직 국내 독자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플래너리 오코너라는 미국 작가인데요.
홍반성 낭창이라는 불치병으로 서른아홉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다른 작가에 비해 작품 수는 많지 않은 플래너리 오코너. ‘책, 임자를 만나다' 시간에서 바로 그 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집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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