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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디사야나케

 

원시사회부터 문명사회에 걸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인간이 선천적으로 미적이고 예술적임을 밝혀 온 인류학자이다. 그녀는 연작 『예술의 존재 이유What Is Art For』 『미학적 인간 호모 에스테티쿠스Homo Aestheticus』『예술과 정교 Art and Intimacy』에서 예술은 수백 만 년에 걸쳐 진화해 온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이라는 ‘다윈주의 미학’을 다양한 이론적·실험적 증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술이 선택받은 소수의 전유물이라는 견해, 혹은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장식물이라는 생각이, 인간에게 의식주를 박탈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임을 강조하며 진정한 예술의 회복을 주장한다. 그녀는 현재 뉴욕의 뉴스쿨대학, 파푸아뉴기니의 국립예술학교,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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