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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1권

집요하게 ‘악’을 좇아온 소설가 정유정의 베스트셀러 《종의 기원》이 웹툰 《종의 기원 1》로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글‧그림을 작업한 개미(장혜미) 작가는 한국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작가가 “팀 버튼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고 호평할 정도로 독창적인 상상력을 지닌 작가로 정교한 표현과 입체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작가
개미(장혜미),정유정,
발매
2018.05.30
브랜드
[위즈덤하우스]
분야
[만화]
페이지
400p
크기
153*224mm
가격
14,800원
ISBN
979-11-6220-417-7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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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유정이 그려낸 집요한 ‘악惡’의 세계, 《종의 기원》
만화가 개미의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작화를 입다!

집요하게 ‘악’을 좇아온 소설가 정유정의 베스트셀러 《종의 기원》이 웹툰 《종의 기원 1》로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글‧그림을 작업한 개미(장혜미) 작가는 한국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작가가 “팀 버튼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고 호평할 정도로 독창적인 상상력을 지닌 작가다. 제7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청소년부 우수상, 2011 SECAN Award 최우수 만화상을 수상한 개미 작가는 차세대 한류 K툰 유망주로 손꼽히며 미국 유명 호러만화 시리즈인 《헬레이저(Hellraiser)》 작화작업에 참여한 한국 만화가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종의 기원》 웹툰은 정유정 작가의 작품을 눈여겨본 콘텐츠 기획사 에스에스애니멘트가 제안해 이뤄졌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7 다양성 만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클라스가 다른재미’ 저스툰 플랫폼에서 독점 연재 중인 《종의 기원》은 정교한 표현과 입체적인 구성으로 ‘스크롤을 다 내릴 때까지 숨을 제대로 못 쉬었다’ ‘새벽에 혼자 보지 마세요’ ‘소설의 문장, 이미지들, 소리, 촉각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다’라는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원작 1부 ‘어둠 속의 부름’에 해당하는 웹툰 연재분이 《종의 기원 1》 첫 권으로 담겼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 미국 그래픽노블 스타일의 강렬한 작화로
시각적 쾌감이 폭발한다!

원작을 읽으며 유령의 집에 들어설 때 느꼈던 서늘함과 불편함을 경험했다는 개미 작가는 그래서 더더욱 건조하고 낯선 색을 가진 캐릭터와 연출로 《종의 기원》 웹툰을 풀어냈다고 말한다. 인간 본성이 지닌 어두운 숲을 그려낸 정유정 작가의 원작에 개미 작가의 미국 그래픽노블 스타일의 세련된 작화가 덧입혀져 원작의 긴장감이 더욱 촘촘하게 다가온다. 스크롤을 내리며 읽는 웹툰 버전에 페이지 연출력을 더해 넘겨가며 읽는 맛을 더한 《종의 기원 1》은 원작 소설을 경험한 독자뿐 아니라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단행본으로서의 최고의 소장 가치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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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장혜미)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청소년부 우수상, 2011 SECAN Award 최우수 만화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K툰 신예 작가로, 미국 시나리오 작가 클라이브 바커(Clive Barker)와 공동으로 《헬레이저(Hellraiser)》 단행본 각색과 작화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작가가 ‘팀 버튼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고 평할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감한 작화가 특징이다. 웹툰 〈종의 기원〉에서 원작이 지닌 본성에 가까운 ‘악(惡)’을 섬세하고 강렬한 연출로 풀어냈다.   




정유정

장편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내 심장을 쏴라》로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7년의 밤》과 《28》은 주요 언론과 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프랑스, 독일,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에세이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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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어둠 속의 부름 1
02 어둠 속의 부름 2
03 황무지 1
04 황무지 2
05 추리 1
06 추리 2
07 추리 3
08 노을 1
09 노을 2
10 The Apple of My Eye 1
11 The Apple of My Eye 2
12 기억의 문 1
13 기억의 문 2
14 기억의 문 3
15 기억의 문 4
16 기억의 문 5
17 기차가 온다 1
18 기차가 온다 2 

본문 주요문장더보기

‘악(惡)’은 어떻게 존재하고 점화되는가
16년 전, 가족 여행에서 사고로 아버지와 한 살 터울 형을 잃은 열 살의 유진은 몇 달 후부터 정신과 의사인 이모가 처방해준 정체불명의 약을 매일 거르지 않고 먹기 시작했다. 한없이 몸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약과 늘 주눅 들게 하는 어머니의 철저한 규칙, 자신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듯한 기분 나쁜 이모의 감시 아래 유진은 가끔씩 약을 끊고 어머니 몰래 밤 외출을 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깬 스물여섯 살의 유진은 끔찍하게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하고, 시간을 거슬러 망각에 가려졌던 끔찍한 진실이 그의 앞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1권 어둠 속의 부름
어느 날 피 냄새에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유진은 자신이 맡은 피 냄새가 발작 전 늘 맡던 피비린내가 아닌 ‘진짜’ 피 냄새라는 걸 깨닫는다. 침대에서 일어난 유진은 피투성이가 된 방과 피범벅이 된 자신, 마찬가지로 핏자국이 선연한 집 안을 지나 목이 잘린 채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한다. 어머니를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 또 그 누군가는 ‘왜’ 어머니를 죽였을까. 유진은 희미한 지난밤의 기억을 되짚으며 하나씩 발견되는 단서들을 따라가던 중 섬뜩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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