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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식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

전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시를 통해 우리의 삶을 위로해주었다. 후속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는 문학으로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질문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선물한다. ‘시집+필사책+질문책+컬러링북+다이어리북+자기계발서+명언집’에 감성을 더한 감성치유 라이팅북은 가장 선물하고 싶고 가장 선물 받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다.

작가
김용택,
발매
2016.12.07
브랜드
[예담]
분야
[소설/비소설]
페이지
280p
크기
153*205mm
가격
12,800원
ISBN
978-89-5913-086-3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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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보다 업그레이드된 후속작!

 

시집부터 필사책, Q&A북, 컬러링북, 다이어리북, 자기계발서, 명언집까지
나를 채우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감성치유 라이팅북

 

“문학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나를 들여다보는 인생의 뜻깊은 여행.
 이 아름다운 여정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는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두 번째 이야기다. 필사에 중점을 두었던 전작에 읽을거리, 즐길거리, 쓸거리, 볼거리를 더해 더욱 새로워졌다. 내용이 풍성해진 만큼 재미와 감동 또한 ‘플러스’되었다.

 

우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를 필사하고, 질문에 답하고, 즐기는 과정이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펼쳐진다. 시에서 비롯된 시의적절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를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과 마주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에게 선물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책이 되길 바란다. 그저 책 한 권의 가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가장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게 될 테니 말이다.

 

★ ⟪어쩌면 별들이+플러스⟫에서 찾아보는 ‘책 속의 책’

 

+ 91편의 시와 김용택 시인의 짧은 에세이 읽기 : 시집+에세이
+ 다양한 질문에 독자가 답 채우기 : Q&A북
+ 필사하고 글 쓰며 생각 기록하기 : 필사책+라이팅북
+ 색칠하고 그림 즐기며 취미 만들기 : 컬러링북+취미실용서
+ 명언과 좋은 글 감상하기 : 명언집+잠언집

 

필사책보다 재미있고, 질문책보다 문학적이고,
자기계발서보다 내공 있는 ‘선물 같은 책’

 

전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시를 통해 우리의 삶을 위로해주었다. 후속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는 문학으로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질문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선물한다.
‘시집+필사책+질문책+컬러링북+다이어리북+자기계발서+명언집’에 감성이 더해진 감성치유 라이팅북은 가장 선물하고 싶고 가장 선물 받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다.

 

91편의 시와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다 - 문학의 즐거움

 

‘플러스’라는 책의 제목처럼, 책 속에는 91편의 시 외에도 여러 문학 작품이 숨어 있다. 명언, 짧은 수필, 시조, 하이쿠 등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나를 들여다보는 질문에 답하다 - 자기계발의 시간

 

김용택 시인의 질문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나를 돌아보는 ‘자아 성찰’의 질문, 미래를 설계하는 ‘자아 실현’의 질문은 감각적이면서도 예리하다. 나와 주변을 살피고 질문에 답을 채우다 보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만날 것이다.

 

필사하고 생각을 기록하다 - 크리에이티브한 사색의 페이지

 

전작을 통해 필사의 즐거움을 깨달았다면 이제 기록의 즐거움을 누릴 때다. 시 필사 외에도 편지 쓰기, 삼행시 짓기, 끝말잇기, 시 재창조하기 등 문학에 직접 참여하면서 창의성을 계발하고 마음을 환기할 수 있다.

 

예술적인 콘텐츠를 즐기다 – 새로운 취미의 발견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작업은 이 책의 특별한 기쁨이다. 컬러링북 채색, 명화 감상, 버킷리스트 작성, 세계지도 채우기 등 소소한 취미를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온전히 즐거움에 몰두하는 한때가 지친 일상에 여유를 선사한다.

 

김용택 시인이 건네다 - 글로 느끼는 감동의 순간

 

김용택 시인의 이야기는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감동적이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재미있다가도 마음 한편이 뭉클해진다. 시인의 글, 그리고 시의적절한 질문은 우리 곁에서 쉼표와 밑줄을 건네며 삶을 조용히 응원할 것이다.

 

저자소개더보기

김용택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에게 맑은 서정을 선물하는 시인 김용택은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38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으로 지내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시를 썼다. 2008년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했고, 아이들의 글을 문학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2001년에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했다. 지금도 작품 집필과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시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지은 시집으로는 《섬진강》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속눈썹》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콩, 너는 죽었다》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시가 내게로 왔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 《내가 아주 작았을 때》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도서목차더보기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Part 1. 외로운 사람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

 

그냥 둔다_ 이성선
잡시_ 도연명
꿈밭에 봄마음_ 김영랑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_ 김영랑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_ 알프레드 디 수자
낯선 곳_ 고은
지난 발자국_ 정현종
참 맑은 물살_ 곽재구
봄밤_ 노자영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_ 정채봉
푸르른 날_ 서정주
머물지 마라_ 허허당
행복2_ 나태주
오랫동안 깊이 생각함_ 문태준
좋은 기쁜 날_ 이시영
구름의 주차장_ 함민복
봉선화_ 이장희
잃어버린 시간_ 자크 프레베르
편지_ 김남조
도토리 꿈_ 이향지
겨울밤_ 박용래
여유_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강_ 구광본
지금은 우리가_ 박준
인간의 시간_ 김행숙
밤_ 김동명
그 사람을 가졌는가_ 함석헌
정미네_ 신미나

 

Part 2. 아무도 못 본 그 외로움에 나는 물을 주었다

 

잠깐 동안_ 황동규
어떤 경우_ 이문재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_ 엘렌 코트
가장 이상한 세 단어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종달새_ 권오훈
엽서 한 장에_ 최계락
농담 한 송이_ 허수경
어떤 물음_ 윤희상
마음_ 김광섭
소나기_ 곽재구
결혼 기차_ 문정희
사과 없어요_ 김이듬
청춘_ 강유정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_ 칼 윌슨 베이커
선물_ 체스와프 미워시
시간_ 유안진
여름에는 저녁을_ 오규원
빗방울 하나가 5_ 강은교
헛꽃_ 박두규
무식한 놈_ 안도현
이 또한 지나가리라_ 랜터 윌슨 스미스
저문 강에 삽을 씻고_ 정희성
낙화_ 이형기
진정한 여행_ 나짐 히크메트
한 번 더_ 외젠 기유빅
꽃 아래 취하여_ 이상은
밀물_ 정끝별

 

Part 3. 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

 

첫 줄_ 심보선
꽃자리_ 구상
희망은 날개 달린 것_ 에밀리 디킨슨
눈_ 김수영
시월_ 피천득
미안하다_ 정호승
그대의 길_ 울라브 하우게
선천성 그리움_ 함민복
당신의 편지_ 한용운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_ 다니카와 슌타로
사랑_ 안도현
밤이 오면 길_ 이성복
아버지의 등을 밀며_ 손택수
이미_ 최영미
애인_ 정한아
나를 키우는 말_ 이해인
무화과 숲_ 황인찬
오늘의 결심_ 김경미
눈 내리는 밤_ 강소천
부엌의 불빛_ 이준관
저녁을 단련함_ 이병률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_ 나희덕
그 사람의 손을 보면_ 천양희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_ 프랑시스 잠
저녁별처럼_ 문정희
편지_ 윤동주

 

Part 4. 언젠가 거기 서서 꽃처럼 웃을 날
- 필사하고 싶은 김용택의 시 10

 

별일_ 김용택
처음은 다 환했다_ 김용택
나비_ 김용택
3mm의 산문_ 김용택
인생_ 김용택
이별_ 김용택
슬픔_ 김용택
꽃 한 송이_ 김용택
죄_ 김용택
하루_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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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요문장더보기

우리를 밟으면 사랑에 빠지리

물결처럼

 

우리는 깊고

부서지기 쉬운

 

시간은 언제나 한가운데처럼

 

김행숙, [인간의 시간]

 

날이 흐리다

눈이 오려나

네가 겁나게

보고 싶다

 

김용택, [하루]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허허당, [머물지 마라]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서서히 가려우므로 괜찮아진다

하물며 최선도 지나간다

 

피하느니

제법 지나갈 것이다

 

이병률, [저녁을 단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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