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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식

진눈깨비 소년 3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신작. 서정적인 그림과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리는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
쥬드 프라이데이,
발매
2017.09.30
브랜드
[예담]
분야
[만화]
페이지
316p
크기
148*210mm
가격
13,000원
ISBN
978-89-5913-554-7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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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감성을 책임지는 화제의 웹툰진눈깨비 소년1~3권 동시 출간!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웹툰 진눈깨비 소년3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서정적인 그림과 인물간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리는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감수성 짙게 그려낸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사랑인 듯 아닌 듯 잔잔하게 시작되었던 첫사랑, 우진과 해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0년도 훨씬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미처 전하지 못했던 그때의 마음이 우진과 해나에게 되살아나지만,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둘은 서로를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 한편, 해나의 단짝친구인 수연과 고교시절 미술학원 선생님이었던 철민은 뜨거운 연애 후 헤어졌지만 상대를 향한 애틋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발씩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설레는 연애담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는 진눈깨비 소년. 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만나볼 때이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건네는 휴식과 위안

진눈깨비 소년은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색칠한 그림으로 웹툰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채화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대사와 스토리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던 만화책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이러한 작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자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또한 독자들이 직접 진눈깨비 소년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어서 책으로 받은 휴식과 위안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책을 위해 작가가 직접 재편집한 스토리와 또 하나의 힐링을 안겨줄 컬러링 엽서까지, 진눈깨비 소년단행본은 독자들에게 소장가치 충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3권 줄거리

그래도 사랑해.”

어쩌면 그 말이 나를, 우리를, 이 세계에서 살게 하는 유일한 주문일 테니까.

그래도 사랑해.

조난 사고를 계기로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추억하게 된 해나와 우진. 우진의 친구인 애리까지 합세하여 락 페스티벌을 무사히 치른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일본 출장길에 동행하게 된다. 당일치기로 떠난 온천 여행에서 폭설로 발이 묶인 해나와 우진은 모르고 지냈던 그동안의 시간에 대해 길고 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 우진을 기다리고 있는데…….

 

저자소개더보기

쥬드 프라이데이

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화 현장과 방송국에서 연출과 편집 관련 일을 하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011년 네이버 도전 만화길에서 만나다를 연재하며 웹툰 만화가로 데뷔했다.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채색한 그림과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대사, 소소하지만 따뜻한 설렘이 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때로는 둘을 한꺼번에 하며 현재 인도에서 살고 있다.

 

오래된 집과 유리로 만든 물건을 좋아한다. 라디오헤드와 트래비스, 키린지, 비발디와 바그너를 즐겨 듣고, 스탠리 큐브릭, 마틴 스코세이지, 미셸 공드리의 영화와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는 빼놓지 않고 본다. 토마스 만과 헤밍웨이, 나쓰메 소세키, 서머싯 몸을 자주 읽지만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려 잊을 수 없는 소설은 플란다스의 개. 몸을 움직이는 건 싫지만 밤 산책은 좋아하고, 회는 싫어하지만 초밥은 좋아한다. 오이는 먹을 수 있지만 다른 음식에 들어간 오이는 싫어한다. 그래서 편식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단행본 길에서 만나다출간 이후 네이버 웹툰 진눈깨비 소년연재를 시작했다. 독자의 사연을 받아 그림을 그려주는 굿리스너를 그라폴리오에 연재 중이며 동명의 팟캐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블로그, SNS를 통해 독자들과도 소소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도서목차더보기

25 끊임없이 끊임없이

26 멋진 밤이네

27 나를 잃어버려서

28 모두 불안해요

29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

30 누군가를 진심으로 알고 싶다면

31 진심으로 진심으로

32 대화의 성

33 아직 좋아한다고

34 우린 또 이야기를 나누었다

35 어떤 다짐

36 그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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