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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봄에는 황사, 여름에는 폭염, 여름‧가을에는 태풍, 겨울에는 폭설, 그것도 모자라 미세먼지까지! 일 년 내내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로 시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어떤 이상 기후가 일어나고 있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소개한다. 기상 전문 기자가 집필하여 생생한 현장감이 돋보이고, 우리나라의 날씨에 대해 실감 나게 담고 있다. 이상 기후를 멈추게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실천하도록 이끌어 준다.

작가
신방실,
발매
2018.08.30
브랜드
[스콜라]
분야
[어린이/청소년]
페이지
136p
크기
185*240mm
가격
12,000원
ISBN
978-89-6247-967-6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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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더 이상 이상 기후에서 안전하지 않다!

 

우리나라는 올 여름 81, 기상 관측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서울은 39.5, 강원도 홍천은 41. 우리나라 기상청은 62일 첫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연일 폭염특보를 내렸다. 우리나라 정부는 올해부터 폭염을 자연재해라고 결론을 내렸다. 8월 중순까지 폭염으로 28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우리는 이상 기후에 대한 경고를 계속 들어왔으나, 실감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유럽의 한파, 미국의 폭우 등 세계의 놀라운 뉴스에나 나오는 일이라고 흘려넘기지는 않았을까. 그러나 올해 미세먼지에 이어, 기록적인 더위에 시달리면서 이상 기후의 심각성을 온몸의 경험했다.

우리나라도 이제 더 이상 이상 기후에서 안전하지 않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폭설과 한파, 황사, 미세먼지, 폭염, 태풍 등으로 일 년 내내 이상 기후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상 기후에 대해 소개하는 어린이 교양책이다. 우리나라의 날씨 데이터와 사례로 이상 기후를 설명하여 한층 생생하게 우리의 문제로 느낄 수 있다.

 

 

겨울 폭설, 봄 황사, 미세먼지, 여름 폭염, 여름과 가을 태풍……

대한민국은 일 년 내내 이상 기후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는 날씨를 취재하는 KBS 기상 전문 기자가 썼다. 기상 전문 기자는 스튜디오에서 날씨를 전하는 기상 캐스터와 달리 현장을 뛰어다닌다. 전문가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고 날씨, 환경, 과학에 대한 뉴스 리포트를 작성한다. 여름,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면 새벽이라도 비를 뚫고 뉴스를 전하기도 하고, 겨울에는 매서운 한파와 폭설을 취재하느라 손발이 꽁꽁 얼어 버리기 일쑤이다. 봄과 가을에는 조금 한가하지 않을까? 봄에는 황사가 더 지독해졌고,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몰아치고 있다. 가을에는 9월까지 늦더위가 이어지고 가을 태풍의 북상도 잦아졌다. 일 년 내내 바쁘게 뛰어다닌 기상 전문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이 책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에 담았다.

우선,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다른지, 연평균 강수량, 평년값, 고기압과 저기압은 무슨 뜻인지 등 날씨 뉴스에 자주 나오는 말들을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우리나라에 발생하는 이상 기후인 겨울 폭설, 봄 황사, 미세먼지, 여름 폭염, 여름과 가을 태풍을 뉴스 보도하듯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심층 뉴스를 별도로 다루고 있어 이상 기후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도 알려준다. 남극과 북극, 기후 난민에 대한 특별 취재기도 담았다.

 

 

이상 기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본다!

 

기후 변화로 인한 문제는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식량 문제, 전염병 문제, 자연 재난으로 인한 난민 문제 등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한다. 이 책을 읽고 지금의 지구를 어떻게 하면 되돌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무심코 하는 지구를 아프게 하는 행동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가 아닐까.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플라스틱이나 비닐 사용을 조금씩 줄여 보는 건 어떨까?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를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부터 작은 노력을 한다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는 마음이 꼬물꼬물 생겨나길 기대한다. 함께 쓰는 지구라는 것을 늘 잊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 해 뜨고 해 지는 것처럼 일상적으로 생겨나길 기대한다. 이렇게 일 년 내내 이상 기후에 시달리며 괴로워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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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연세 대학교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전공하고,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은 KBS 기상 전문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어렸을 때는 글을 잘 쓰는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지금은 과학을 잘 아는 글쟁이가 되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날씨와 재해, 선생님도 놀란 과학 뒤집기 기본편-날씨,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 3, 비교-기후 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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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겨울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폭설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봄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황사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겨울·봄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미세먼지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두둥실 기자의 특별 취재!

겨울 왕국 남극과 북극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여름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폭염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여름·가을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태풍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두둥실 기자의 특별 취재!

고향을 잃고 떠도는 기후 난민은 왜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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