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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대표적인 국제기구인 유엔을 통해, 세계 문제를 위해 국제기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쓰레기 섬이 된 베리베리 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국제기구가 힘을 합치고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자.

작가
이향안,이주희,
발매
2018.07.05
브랜드
[스콜라]
분야
[어린이/청소년]
페이지
44p
크기
186*240mm
가격
10,000원
ISBN
978-89-6247-931-7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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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국제 고민 해결소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전쟁과 기아, 가난, 환경 문제, 경제 문제 등,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일들이 많다. 그래서 여러 나라는 서로 힘을 합쳐 세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체를 국제기구라고 한다.

베리베리 섬의 뿌야와 친구들은 섬에 일어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기구인 유엔에 도움을 요청한다. 아름답던 베리베리 해변이 육지에서 밀려오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게 되고, 섬은 쓰레기 섬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뿌야는 우연히 알게 된 국제기구 유엔에 편지를 써서 베리베리 섬의 문제를 알린다. 초조하게 답장을 기다리던 뿌야와 친구들은 드디어 유엔의 답장을 받고, 유엔의 많은 기구 중 환경 문제를 다루는 유엔환경계획에서 베리베리 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다른 환경 관련 엔지오 단체들과도 힘을 모은다. 이들의 도움으로 베리베리 섬은 다시 아름다운 해변을 되찾을 수 있을까?

유엔이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에서는 베리베리 섬의 환경 문제를 통해, 유엔에 대해 알려 준다. 대표적인 국제기구인 유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국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한, 유엔뿐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는 여러 국제기구가 있으며 각각의 국제기구가 어떤 문제를 위해 노력하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국제기구

 

어린이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유엔(UN)은 여러 나라의 정부가 나서서 움직이는 정부 간 국제기구의 대표적인 기구로, 세계의 평화와 안보,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 등을 위해 애쓴다. 이처럼 국제기구 중에는 각 나라의 정부가 주도하는 기구도 있고, 민간 조직이 모여서 운영하는 기구도 있다.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나 의료 단체인 국경 없는 의사회같은 기구는 민간 조직이 만든 엔지오(NGO, 비정부 간 국제기구) 단체이다.

베리베리 섬은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서 유엔환경계획과 세계보건기구라는 유엔 기구와 엔지오 기구인 그린피스, 국경 없는 의사회 등의 환경과 건강 관련 기구들이 나섰다. 그러나 국제기구에는 전쟁이나 종교 분쟁으로 생긴 난민을 돕는 유엔난민기구’, 차별 없이 어린이를 보호하는 유니세프’, 자연재해와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일하는 옥스팜등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주는 여러 국제기구가 있다. 베리베리 섬의 환경 문제처럼, 국제기구의 많은 활동이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부록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국제기구 활동에 참여하는 방법도 알려 준다. 유엔환경계획에서 진행하는 툰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고, 국제 앰네스티 회원이 되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뿌야와 친구들처럼 나중에 커서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기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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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안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 MBC연속극 기획안 공모에 당선하고, 2001년에 SBS TV문학상을 수상했어요. 동화는 《광모 짝 되기》, 《팥쥐 일기》, 《채채의 그림자 정원》을 썼어요.

지금까지 쓴 기획 동화로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보글보글 마법의 과학책》,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 수업》 등이 있어요.




이주희

어린이와 그림으로 만나는 게 즐겁고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껌딱지 독립기》 《무엇이 보이니?가 있고, 그린 책으로 나중에 할 거야》 《스마트폰 자격증이 필요해》 《나는 3학년 27번 애벌레》 《서로서로 통하는 말》 《소똥 에너지 연구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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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의 작은 섬, 베리베리 섬. 이곳에 사는 뿌야는 멋진 축구팀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그런데 어느 날 파도를 타고 쓰레기가 섬에 쌓이기 시작했다. 섬을 위해 뿌야와 친구들은 해변의 쓰레기를 치웠지만, 매일 밀려오는 쓰레기는 치워도 끝이 없이 다시 쌓였다. 뿌야와 친구들은 이내 지치고 말았다.

어느 날 발견한 유엔 봉투에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편지로 유엔에 도움을 요청한다. 유엔에서 드디어 답장이 오고, ‘유엔환경계획에서 일하는 스티브도 찾아와 베리베리 섬의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둘 힘을 합친다.

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는 국제기구들을 통해, 뿌야와 친구들은 세계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배우게 되고 그곳에서 일하고자 하는 꿈도 갖게 된다.

이들의 노력을 통해, 베리베리 섬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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