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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1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의 본격 소설.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를 소설로 만나보자.

작가
박은영,강심,
발매
2017.02.24
브랜드
[곁]
분야
[소설/비소설]
페이지
448p
크기
142*210mm
가격
12,000원
ISBN
9788997414505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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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신라를 주름잡던 매력만점 청춘들, 화랑!

그들의 뜨거운 우정과 풋풋한 사랑, 그리고 숨겨졌던 이야기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소설 출간

카카오페이지에서 성황리에 독점연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소설로 출간된다.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다.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최민호, 도지한, 김태형()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제작 초기부터 화제가 되었다. 꾸준한 시청률을 바탕으로, 원석 같던 청춘들이 화랑도에 입소하여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함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신라 아이돌'의 캐릭터 궁합에서 오는 '케미'로 드라마 매니아를 양산하고 있다.

소설 화랑은 이러한 드라마 '화랑'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즈덤하우스의 트랜스미디어 전문브랜드 에서 전 3권으로 출간된다. 이 작품은 모바일 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드라마 방영에 맞춰 함께 연재되었으며, 드라마의 여운을 즐기고자 하는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청년들이 어떻게 고대 삼국을 통일시키는 신라 천년왕국의 중심에 설 수 있었을까 하는 데 의문을 품고 시작된 소설 화랑은 신라의 신분 장벽이었던 골품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로 화랑의 기원을 소재로 서사적 상상력을 펼쳐 한 편의 신화로서 완성한 작품이다.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만든 콘텐츠의 가치, 독자를 위한 감동적인 스토리가 모두 어울러져 독자들에게 단순한 소설로서의 재미 이상의 것을 전한다.

 

화랑꽃같이 아름다운 사내들이라!”

화랑은 신국을 위한 새로운 인재가 될 것입니다. 신국인들의 흠모와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 그것이 제가 만들어갈 신국의 미래, 화랑입니다.”

1권 본문 287

 

화랑, 이것은 또 하나의 신화다

드라마의 프리퀄을 만나는 재미

 

소설 화랑은 드라마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프리퀄'인 무명과 아로, 삼맥의 어린 시절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와 무명이 선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1권 먼저 출간된다. 이후 선우와 아로, 그리고 삼맥종의 삼각관계가 중점적으로 전개되는 2, 미숙한 화랑이었던 선우가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나는 내용의 3권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1권에서는 법흥왕이 승하하던 날, 자객들이 들이닥친 삼맥종의 태자궁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여, 극중에서 과거의 이야기로 언급되지만 자세히 알 수는 없었던 지소와 안지공의 어긋난 비극적인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어린 태자 삼맥종과 함께 안지공의 안골 집으로 피신한 지소 공주는 10년 만에 다시 만난 정인 안지 앞에서 다시 한 번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나, 자이와 결혼하여 선우와 아로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안지는 지소의 등장에 불안해하기만 한다. 차갑게 변한 어머니의 모습에 마음 기댈 곳 없는 삼맥종은 자신보다 어린 아로의 보살핌을 받고, 안지가 더 이상 자신의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한 지소는 안골 집을 떠나는 대신에 자이와 선우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운명의 그날 이후로부터 10년 후, 천인촌에서 성장한 안지의 아들 선우(막문)와 이름 없는 녀석 무명은 선우의 가족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왕경 성벽을 넘고자 한다. 천인이 왕경을 넘으면 목이 잘리는 지엄한 골품의 나라 신라에서 천인이라 못 가는 데가 있는 게 말이 되냐? 난 가고 싶으면 어디든 갈 거야라 말하는 무명의 앞날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그리고 친구를 잃게 된 무명이 친구의 누이를 지키고자 화랑이 된 순간, 선우가 된 무명과 아로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또한 선우는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름도 없이 개새라 불렸던 망망촌 천인 무명이 진골 귀족 안지공의 자식이 되어 화랑 선우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 1권의 대미를 장식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2~3권의 서막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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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2007KBS 드라마시티 <>으로 등단하여, 이후 KBS 드라마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 연애> <소년, 소녀를 만나다> <오페라가 끝나면> <피아니스트> <영덕 우먼스 씨름단> KBS 드라마스페셜 4부작 연작시리즈 <동화처럼> 등 다수의 단막, 연작 시리즈를 거쳐 2016KBS 월화드라마 '화랑'을 집필하였다.




강심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살겠다고 정하고, 그때부터 글 쓰는 일을 해왔다. 방송국 언저리에서 놀면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부터 드라마까지 진하게 경험해보고 지금은 로맨스 소설을 쓴다. 좌절하고 슬펐더라도 결국에는 행복해지는 로맨스 스토리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낼 예정.

뭐니 뭐니 해도 로맨스가 제일 재미있어요!”

대표작으로는 소설 크리스마스 로망』 『결정적 내 남자가 있으며, 드라마 <대망> <로즈마리> <태왕사신기> 집필에 참여했다.




도서목차더보기

1장 소년, 소녀를 만나다 7

2장 개새랑 197

3장 왕경 공자 생태 조사 316

본문 주요문장더보기

세상엔 너 따위가 감히 열어선 안 되는 문이 있다.

네가 지금 그 문 앞에 있는 것 같은데.”

! 사람이 넘지 못하는 길, 가서는 안 되는 곳, 열어선 안 되는 문! 그딴 게,

그딴 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냐?”

“!”

난 아니거든! 다 개소리라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그만 짖고 나와!”

무명과 삼맥종은 바로 앞에 있는 상대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서 있는 이 문을 열면 상대가 보일 것도.

문을 사이에 두고 무명과 삼맥종은 검을 고쳐 쥐며 서로를 노려보았다.

그리고 마침내 삼맥종이 마지막 경고를 했다.

지금 그냥 가면목숨은 살려주지.”

그럴 필요 없어. 어차피 내가 널 죽일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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