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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2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의 본격 소설.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를 소설로 만나보자.

작가
박은영,강심,
발매
2017.03.03
브랜드
[곁]
분야
[소설/비소설]
페이지
368p
크기
142*210mm
가격
12,000원
ISBN
97889974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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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신라를 주름잡던 매력만점 청춘들, 화랑!

수련과 배움을 통해 진정한 화랑이 되어가는 선우와 삼맥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화중재왕花中在王의 진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소설 출간

카카오페이지 10만 뷰,‘기다무연재 중!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소설로 출간된다.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다.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최민호, 도지한, 김태형()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제작 초기부터 화제가 되었다. 꾸준한 시청률을 바탕으로, 원석 같던 청춘들이 화랑도에 입소하여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함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신라 아이돌'의 캐릭터 궁합에서 오는 '케미'로 드라마 매니아를 양산했다.

소설 화랑은 이러한 드라마 '화랑'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즈덤하우스의 트랜스미디어 전문브랜드 에서 전 3권으로 출간된다. 이 작품은 모바일 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드라마 방영에 맞춰 함께 연재되었으며, 10만 뷰를 넘기는 등 드라마의 여운을 즐기고자 하는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청년들이 어떻게 고대 삼국을 통일시키는 신라 천년왕국의 중심에 설 수 있었을까 하는 데 의문을 품고 시작된 소설 화랑은 신라의 신분 장벽이었던 골품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로 화랑의 기원을 소재로 서사적 상상력을 펼쳐 한 편의 신화로서 완성한 작품이다.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만든 콘텐츠의 가치, 독자를 위한 감동적인 스토리가 모두 어울러져 독자들에게 단순한 소설로서의 재미 이상의 것을 전한다.

 

화랑꽃같이 아름다운 사내들이라!”

화랑은 신국을 위한 새로운 인재가 될 것입니다. 신국인들의 흠모와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 그것이 제가 만들어갈 신국의 미래, 화랑입니다.”

1권 본문 287

 

화랑, 이것은 또 하나의 신화다

꽃화랑들의 케미를 만나는 즐거움

 

소설 화랑2권에서는 선우와 삼맥, 수호, 반류, 여울, 한성 등 꽃청춘 화랑들의 선문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골품도 종복도 없는 평등한 생활을 하며 배움과 수련을 통해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나는 6명의 화랑들. 이들은 상선방에 함께 기거하면서 싸우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함께 숙식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친구가 되어 간다. 한편 화랑 전담 의원이 된 아로를 여동생처럼 보살피는 선우, 아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삼맥, 선우가 진짜 오라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아로, 이 세 사람의 마음의 방향은 계속 엇갈리기만 한다.

풍월주 위화로부터 진정한 왕이란 무엇인지, 백성을 위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배워가는 선우와 삼맥 두 사람은 이란 단어를 마주할 때마다 각자 다른 생각을 품는다. 틈만 나면 화랑을 방해하려 드는 박영실은 삼맥의 성골 팔찌 때문에 화랑도 안에 왕 삼맥종이 있음을 눈치챈다. 그의 계략으로 화랑도 안에 화중재왕(花中在王)’의 벽서가 날아들고, 이를 본 선우와 삼맥의 눈빛이 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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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2007KBS 드라마시티 <>으로 등단하여, 이후 KBS 드라마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 연애> <소년, 소녀를 만나다> <오페라가 끝나면> <피아니스트> <영덕 우먼스 씨름단> KBS 드라마스페셜 4부작 연작시리즈 <동화처럼> 등 다수의 단막, 연작 시리즈를 거쳐 2016KBS 월화드라마 '화랑'을 집필하였다.




강심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살겠다고 정하고, 그때부터 글 쓰는 일을 해왔다. 방송국 언저리에서 놀면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부터 드라마까지 진하게 경험해보고 지금은 로맨스 소설을 쓴다. 좌절하고 슬펐더라도 결국에는 행복해지는 로맨스 스토리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낼 예정.

뭐니 뭐니 해도 로맨스가 제일 재미있어요!”

대표작으로는 소설 크리스마스 로망』 『결정적 내 남자가 있으며, 드라마 <대망> <로즈마리> <태왕사신기> 집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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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신국의 화랑 7

2장 오라버니 94

3장 유일한 사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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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가 오라버니여서 좋아.”

아로가 고개를 들어 선우를 바라봤다. 선우도 그 시선을 받아 아로를 쳐다봤다.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평소의 아로와는 달랐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그런데아니잖아.”

세상에. 그렇게 말하곤 아로의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졌다.

당신, 누구야?”

선우는 그저 아로를 보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로는 또 그런 선우가 원망스러우면서도 마음이 아팠다. 아무 말도 안 하다니.

부정도 긍정도 않던 선우가 한참 만에야 겨우 입을 뗐다.

그래. 나 네 오라비 아니야.”

그 말에 아로가 울컥 솟구치는 울음을 삼키고 겨우 말했다.

그럼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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