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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3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의 본격 소설.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를 소설로 만나보자.

작가
박은영,강심,
발매
2017.03.06
브랜드
[곁]
분야
[소설/비소설]
페이지
392p
크기
142*210mm
가격
12,000원
ISBN
97889974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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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신라를 주름잡던 매력만점 청춘들, 화랑!

왕을 자처하는 선우, 침묵할 수밖에 없는 삼맥

과연 화랑이 선택할 왕은 누구일까?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소설 출간

카카오페이지 10만 뷰,‘기다무연재 중!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소설로 출간된다.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드라마다.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최민호, 도지한, 김태형()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제작 초기부터 화제가 되었다. 꾸준한 시청률을 바탕으로, 원석 같던 청춘들이 화랑도에 입소하여 진정한 화랑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함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신라 아이돌'의 캐릭터 궁합에서 오는 '케미'로 드라마 매니아를 양산했다.

소설 화랑은 이러한 드라마 '화랑'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즈덤하우스의 트랜스미디어 전문브랜드 에서 전 3권으로 출간된다. 이 작품은 모바일 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드라마 방영에 맞춰 함께 연재되었으며, 10만 뷰를 넘기는 등 드라마의 여운을 즐기고자 하는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청년들이 어떻게 고대 삼국을 통일시키는 신라 천년왕국의 중심에 설 수 있었을까 하는 데 의문을 품고 시작된 소설 화랑은 신라의 신분 장벽이었던 골품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로 화랑의 기원을 소재로 서사적 상상력을 펼쳐 한 편의 신화로서 완성한 작품이다.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만든 콘텐츠의 가치, 독자를 위한 감동적인 스토리가 모두 어울러져 독자들에게 단순한 소설로서의 재미 이상의 것을 전한다.

 

화랑꽃같이 아름다운 사내들이라!”

화랑은 신국을 위한 새로운 인재가 될 것입니다. 신국인들의 흠모와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 그것이 제가 만들어갈 신국의 미래, 화랑입니다.”

1권 본문 287

 

화랑, 이것은 또 하나의 신화다

신라의 진정한 왕은 누가 될 것인가

 

소설 화랑대망의 완결, 3. 남부여와의 국경에 신라 유민들이 드나드는 문제로 남부여는 신라를 협박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열린 정전회의에서 지소 태후는 숙명 공주와 화랑들을 남부여 화친 사절단으로 보내기로 결정한다. 각자의 사정으로 사절단에 지원하게 된 화랑은 선우, 삼맥, 수호, 반류. 그리고 숙명 공주의 전담 의원인 아로도 함께하게 된다. 화적떼를 만나는 등 어려움을 헤치고 사절단은 남부여에 겨우 도착하는데, 남부여의 태자 창은 신라의 왕이 있다는 밀서를 박영실로부터 받고 신라 유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화랑들 중에 왕이 있다면 자신 앞에 나서라 협박한다. 이에 아로를 지키기 위해 왕으로 자처하는 선우. 선우는 창에게 목숨을 건 결투를 신청하고, 잡초처럼 끈질긴 선우는 결국 태자 창을 이기고 사절단의 목숨과 백성들까지 구해 신라로 돌아간다. 화랑과 백성들로부터 진짜 왕으로 추앙받는 선우 앞에 나타난 지소의 오라비 휘경공. 그는 선우에게 진짜 왕이 되어보지 않겠냐고 묻는데.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왕이 되고자 하는 선우와 자신이 왜 왕이 되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했던 삼맥. 이 두 사람 중 화랑들의 선택을 받는 왕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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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2007KBS 드라마시티 <>으로 등단하여, 이후 KBS 드라마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 연애> <소년, 소녀를 만나다> <오페라가 끝나면> <피아니스트> <영덕 우먼스 씨름단> KBS 드라마스페셜 4부작 연작시리즈 <동화처럼> 등 다수의 단막, 연작 시리즈를 거쳐 2016KBS 월화드라마 '화랑'을 집필하였다.




강심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살겠다고 정하고, 그때부터 글 쓰는 일을 해왔다. 방송국 언저리에서 놀면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부터 드라마까지 진하게 경험해보고 지금은 로맨스 소설을 쓴다. 좌절하고 슬펐더라도 결국에는 행복해지는 로맨스 스토리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낼 예정.

뭐니 뭐니 해도 로맨스가 제일 재미있어요!”

대표작으로는 소설 크리스마스 로망』 『결정적 내 남자가 있으며, 드라마 <대망> <로즈마리> <태왕사신기> 집필에 참여했다.




도서목차더보기

1장 남부여 화친 사절단 7

2장 원화의 운명 140

3장 화랑이 선택한 왕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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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다.”

소리 나는 쪽으로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앞에 나와 있는 사람은 선우였다.

삼맥종은 환청을 들은 것처럼 선우를 보고 있었고,

수호는 결국 올 것이 왔구나 싶어 눈을 질끈 감았다.

선우는 성큼성큼 걸어 중앙에 가 서서 창을 똑바로 노려보며 외쳤다.

내가 신국의 왕이다!”

정말 그대가 신라의 왕인가? 그걸 어떻게 믿지?”

날 나오라고 말한 건 그쪽이야. 믿지 않을 거면 찾지도 말았어야지.”

창이 픽 웃었다,

배포는 있네.”

선우는 시선으로 창을 압도하듯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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