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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보디가드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는 평범한 로맨스에 질린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로맨스. 무협소설에서나 보던 장풍과 축지법을 쓰는 소녀가 나타났다? 죽을 고비에 산삼을 먹고 살아난 아랑은 이후 괴력과 무예를 겸비하게 되고 짭짭한 보수에 눈이 멀어 재벌2세 차건우의 비밀 경호원으로 발탁된다. 아랑을 남자로 오해한 차건우와 차건우를 지키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는 아랑. 두 사람의 유쾌한 러브스토리.

작가
김수미,
발매
2017.03.17
브랜드
[곁]
분야
[소설/비소설]
페이지
292p
크기
142*210mm
가격
12,800원
ISBN
9788997414635
  • YES24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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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녀, 무예고수가 되어 최상류층 완벽남을 휘어잡다!

 

 

괴력 소녀, 아랑! 재벌 2세 건우의 경호원이 되다

김수미 작가의 카카오페이지 연재 화제작 출간

 

카카오페이지 등의 전자책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미 작가의 화제작 시크릿 보디가드()위즈덤하우스의 트랜스미디어 전문브랜드 에서 출간된다. 우연히 발견한 산삼을 먹고 괴력의 무예고수가 된 선머슴 정아랑이 서울로 올라와 재벌2세 차건우의 비밀 경호원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협소설에서 빌려온 소재를 로맨스에 끌어오고, ‘보호하는 남성과 보호받는 여성이라는 전형적인 이야기를 뒤틀어 재미를 만들어냈다. 특별한 로맨스소설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충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산삼 먹고 괴력을 지니게 된 소녀와

재벌2세 남자의 신개념 보디가드러브 스토리

 

외할아버지와 둘이서 시골 산속에서 살고 있는 아랑. 약초를 캐다 파는 아랑이 산삼을 발견한 것은 벼랑가였다. 산삼 한 뿌리면 할아버지 병을 고치고 본인 팔자도 고칠 수 있다고 흥분하며 산삼을 손에 쥔 찰나, 벼랑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눈을 떠보니 보이는 것은 거의 죽어가는 자신의 몰골. 죽을 땐 죽더라도 한번 먹어보자고 산삼을 베어먹고 다시 정신을 차리니 온몸의 아픈 곳이 낫고 기운이 넘치게 된다. 장풍도 쏠 수 있고 축지법도 척척.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유일한 친척인 큰외삼촌이 있는 서울로 상경한 괴력 소녀 아랑은 탁월한 무술 실력과 괴력 덕택으로 우연한 기회에 재벌2세 차건우의 비밀 경호원으로 발탁된다. 조직폭력배로 시작한 오성그룹은 반대파 조폭으로부터 계속 위협당하고 있었는데 조폭 딱지가 싫은 차건우는 아버지가 붙여준 경호원을 모두 거절하고 딱 한 명, 허약해 보이는 아랑을 남자로 오해하고 재미삼아 옆에 두기로 한다. 건우에게 굳이 여자라고 밝히지 않은 아랑은 건우의 저택에서 숙식하며 건우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지만, ‘산삼 파워로 건우를 노리는 일당들을 순식간에 무찌르며 제 기량을 뽐내게 된다. 천하무적인 아랑의 모습에 건우는 놀랍기도 하면서 점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점차 드러나는 엇갈린 운명과 어처구니없는 오해를 극복하고 과연 아랑과 건우 두 사람은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저자소개더보기

김수미

76년 서울 태생.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후 대치동 전문 학원 강사 생활 15. 드디어 즐거운 자신만의 판타지를 꿈꾸며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출간작으로는 무황전기』 『시크릿 레슨』 『길에서 너를 줍다』 『블러디 퀸』 『Genie : 소원을 말해봐』 『황제를 품다』 『두 번째』 『신고구려애정사가 있다




도서목차더보기

기연을 얻다 ... 007

서울아! 내가 왔다 ...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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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식함 ... 055

내 밥통이 따듯했던 나날 ... 077

별을 세는 밤 ...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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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때론 가슴 아프다 ... 242

미움받을 용기 ... 259

사랑이었어 ... 269

사랑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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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요문장더보기

뭐하는 거냐?”

건우는 아랑이 갑자기 손을 모으고 눈을 감자 뭐하는 건가 싶어 질문을 던졌다.

, 지금 별똥별이 떨어져서요.”

하하. 넌 그걸 믿어? 그래, 하긴.”

건우는 호탕하게 웃었다. 그리고 녀석을 빤히 쳐다봤다. 신기한 구석이 많은 놈이었다.

세상 물정 하나 모르고 순진한 거 같다가도 그 무서운 조폭을 때려눕힌 걸 보면 그건 또 아닌 것도 같고. 아랑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당연한 걸 가지고 왜 그러냐는 표정을 보이자 건우는 절로 손이 올라갔다. 어느새 그는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꼭 강아지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어른 손바닥만 한 얼굴에 눈은 커다래 가지고 이목구비도 뚜렷했다. 가만히 보면 참 예쁘게 생겼다. 거기까지 생각하자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건우는 확 녀석의 머리에서 손을 떼었다.

흠흠, 소원은 뭘 빌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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